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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내년 최저임금 5.1%↑…경영·노동계 모두 반발

      [서울경제TV=문다애 기자][앵커]내년 최저임금이 올해 최저임금보다 5.1% 인상된 시급 9,160원으로 결정됐습니다. 경영계 뿐만 아니라 노동계 양측 모두 반발이 거셉니다. 문다애 기자입니다. [기자]최저임금위원회는 어제 정부세종청사에서 제9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 최저임금을 올해(8,720원)보다 440원(5.05%) 오른 시급 9,160원으로 의결했습니다. 월급(209시간 기준)으로 환산하면 191만 4,440원. 내년 경기가 정상화되고 회복될 가능성을 고려한 결정입니다. 경영계는 소상공인과 일자..

      경제2021-07-1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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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하반기 중 자동차·금융·섬유 일자리 4만8,000개 감소

      올해 하반기 자동차, 금융·보험, 섬유 등 국내 주요 업종의 일자리가 4만 8,000개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.한국고용정보원은 자동차를 비롯한 국내 8개 제조 업종에 건설, 금융·보험을 더한 10개 주요 업종 가운데 자동차, 금융·보험, 섬유 등 3개 업종은 지난해 하반기보다 일자리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.특히 올해 하반기 자동차 업종의 고용 규모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6,000명(1.6%) 줄어들 것으로 추산됐습니다. 섬유와 금융·보험 업종은 각각 7,000명(4.0%), 3만5,000명(4.1%) 감소..

      산업·IT2019-07-3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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